윤리적인 면이냐, 능력적인 면이냐를 다툴줄 알았더니 수준미달 백태를 보여주고 있는 인사청문화. 우리는 기준을 어디에 두고 봐야할까?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이런 파행이 다시 없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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